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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하루 100만이 찾는 해양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한 청사진 밝혀!

    • 보도일
      2016. 4. 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안효대 국회의원
- 안효대 후보, 제6호 공약으로 해양관광도시 동구만들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 발표
- 방어진항-대왕암공원·방어진공원-일산해수욕장-주전몽돌해변을 연결하는   해양관광벨트 완성
- 안효대 후보, “산업해양관광은 동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성장동력 될 것”

안효대 후보(새누리당 울산 동구)는 6일, 여섯번째 공약으로 하루 100만이 찾는 해양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안효대 후보는 “울산대교 시대를 맞아 대왕암을 비롯한 천혜자연환경을 통해 해양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제는 방어진항-대왕암공원·방어진공원-일산해수욕장-주전몽돌해변을 연결하는 해양관광벨트를 완성하여 하루 100만이 찾는 해양관광도시 동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효대 후보는 “그동안 퇴적물 준설사업으로 방어진항은 청정해역으로 거듭났고, 대왕암공원은 테마공원과 오토캠핑장 등이 마련되고 있고, 일산해수욕장 야자수길은 이색적인 남국의 정취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동안의 해양관광산업 기반조성 성과에 대해 밝혔다.

안효대 후보는 해양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한 세부 실천방안으로

첫째, 방어진항 다목적개발사업을 통한 시설 현대화 및 친수공간 조성
둘째, 참가자미, 오징어 등 지역특산물 특화판매 및 관련 지역축제 만들기
셋째, 성끝마을 10만평 대왕암공원부지에 대형리조트 건립 및 고래전망대, 스카이워크 등의 테마공원 조성
넷째, 방어진(염포산)공원 명품공원 조성
다섯째, 일산해수욕장 활성화 방안 추진
여섯째, 고늘지구 레포츠형 마리나 사업 조속 추진
일곱째, 일산해수욕장, 대왕암, 슬도 해역에 바다숲 조성 및 씨워킹존 등의 해양체험 시설 마련
여덟째, 주전지역 군부대 이전 및 가족휴양지 조성, 주전십리 벚꽃길 조성등을 제시했다.

안효대 후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저유가 여파로 조선업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더 늦기 전에 동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효대 후보는 “집권여당 3선 중진의원의 힘이 있어야 산업해양관광도시를 완성해나갈 수 있다”며, “30만이 잘살고 하루 100만이 찾는 해양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