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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 김동완 충남 당진 후보 지원유세 주요내용

    • 보도일
      2016. 4. 6.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누리당
새누리당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은 2016. 4. 6(수) 13:20, 당진 구버스터미널  앞에서 지원유세를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반갑다 안녕하신가. 당원동지 여러분 사랑한다. 제가 목이 많이 쉬었다. 여러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도 당진에 많은 후보들 출마했지만 그 중에서 여러분 당진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이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뽑아야하지 않겠나 여러분. 당진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볼 것도 없이 김동완 의원 아닌가 여러분. 저는 김동완 의원 만큼 애당심 강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지난해 김동완 의원이 머리를 삭발하고 나타나서 깜짝 놀랐는데 그 이유 알아보니까 당진·평택항 매립지 문제 때문에 삭발하고 투쟁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제가 국회의원 생활 20년 했지만 현역 여당의원이 삭발하고 국회에 나타난 것은 처음 봤다. 여러분 지난 당진 지나간 국회의원 중에 당진을 위해 이렇게 확실한 투쟁한 사람 본적 있나. 예산 시즌만 되면 당진을 위해서 밤잠 자지 않고 노심초사하고 당진을 위한 정책과 예산에 대해서는 한 치도 양보할 줄 모르는 사람. 그 결과 지난 4년간 김동완 의원이 끌어온 예산이 무려 8천318억원에 이르는데 여러분 이러한 사실 알고 계신가. 당 대표인 저보다 우리 초선 김동완 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더 많이 가져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분들 자랑스럽지 않나. 김동완 의원의 이런 노력 때문에 지난 4년간 당진이 많이 발전한 것으로 저는 잘 듣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비를 확보하고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했고 당진~청원 간 고속도로, 원당~송산 간 연결도로, 무수교차로 진출로,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 여러분 이거 모두 김동완 의원이 다 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

  우리 김동완 의원이 지난 4년간, 여러분 그냥 정치판 왔다 갔다 하다 국회의원 된 사람하고 평생을 모범 공무원으로 국가와 일을 하다 국회의원 된 사람하고 이렇게 큰 차이가 난다. 우리 김동완 의원은 엘리트 공무원으로서 우리 정부의 주요 부서를 많이 다녔기 때문에 예산이 어디어디에 숨어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예산을 잘 뽑아와서 지난 4년간 당진을 이렇게 크게 발전시켰다. 여러분 초선의원과 재선의원의 힘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이제 여러분들께서 김동완 의원을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신다면 지금까지 보다 더 커진 힘으로 우리 당진을 더 크게 발전시킬 것이 틀림없다 여러분. 이제 재선 국회의원 김동완 의원은 당진 평택 간 연륙교 건설을 위해 몸을 불사를 것이다. 상임위에서 26억원이 반영되었지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평택항 논쟁이 있는 사업이라 해서 최종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는데, 이번에 당선되면 저하고 힘 합해 당진 평택항 연륙교 건설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 여러분. 석문국가산업단지를 한중 FTA지구로 지정하고 뿌리산업기술지원센터를 유치해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겠다. 합덕~석문 간 산업철도 건설해서 기업을 더 많이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을 유도함으로써 당진의 제2의 도약을 가져 오겠다 여러분. 그 이외에 북부권 보건센터 신축하고 양한방 통합의학센터를 유치하고 솔뫼성지에 교황기념관 및 광장을 개설하고 왜목해저레저타운을 조성하고 삽교 일대 수변공원 조성 등 김동완 후보가 앞으로 당진의 발전을 위해서 다음 국회 때도 몸이 부서지도록 일 할 수 있도록 여러분 재선의원으로 만들어주시겠나.

  제가 대한민국 정치혁신을 위해 정치개혁을 위해 공천권을 여러분들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하고 전국 141곳에서 상향식 공천 실시했는데 그중에서 당진이 우리 새누리당에서 제일 첫 번째로 상향식공천 했던 지역이다. 김동완 후보가 경선과정에서 음해를 많이 당했지만 끝가지 참고 이겨내면서 모범적인 경선을 치러냈다. 그러고 나서 우리 김동완 후보 지지가 더욱더 단단해졌다는 이야기 저는 잘 듣고 있다. 김동완 후보는 이렇게 내가 손해를 좀 봐도 대의명분상 해야 할 일은 꼭 해야 하는 신의의 정치인 아닌가 여러분. 여러분 우리 정치인이 국민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바로 이런 사람이 당진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서 대한민국 더 깨끗하게 만들어야하지 않겠나 여러분. 당진에는 점점 커가는 도시기 때문에 할 일이 많이 쌓여있는데 이번에 김동완 후보가 당선이 되면 재선 의원이 되고 더 커진 힘으로 당진의 힘도 두배로 되고 성과도 두배가 된다. 김동완 후보는 당진시민 여러분들께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는 것을 집권여당 당대표인 제가 보장하겠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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