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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여개 직능·중소상공인단체, 20대 총선 백재현후보 지지 선언!

    • 보도일
      2016. 4. 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백재현 국회의원
-“서민경제를 살리려는 강한 의지와 능력을 겸비하고, 직능인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길을 걸어온 백재현 후보 지지”
-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중소상공인지원단, 한국주유소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100여개 단체 참여

100여개 직능·중소상공인 단체가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중소상공인지원단 등 100여개 직능·중소상공인단체의 대표자들은 4월 7일(목) 오후 1시 백재현 의원 사무소에 방문해 백재현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총선에서 백재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참석한 직능·중소상공인단체 대표자들은 “지금 청년들은 절망과 좌절에 빠져 미래를 설계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우리 직능인과 중소상공인들도 대기업의 자금력에 밀려 설 자리조차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대한민국과 광명갑 지역의 대표자를 뽑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열어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참여단체의 만장일치로 광명갑 지역에 출마한 백재현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는데 한 치의 망설임이 없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직능·중소상공인단체 대표자들은 “백재현 후보는 제1야당의 정책위의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하며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관련 입법을 주도하는 등 직능인과 중소상공인을 위하여 진심을 다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우리 직능인과 중소상공인들은 광명갑 지역에서 흔들림 없이 백재현 후보를 응원할 것이며, 이것만이 직능인과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경제 정책을 입안하고, 대기업의 자본력에 밀려나 설 곳을 잃어가고 있는 골목상권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믿는다”고 백재현 후보 지지 이유를 힘주어 말했다.

한편, 백재현 의원은 이번 19대 국회에서 직능인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적합업종 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대표적 민생입법인 상생법을 대표발의해서 강력하게 추진했고, 전통상업보존구역을 지키는 유통법을 대표발의 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키기도 했으며, 제1야당의 정책위의장으로서 카드수수료 인하를 주도하고, 국정감사를 통해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제제기 해 골목상권을 지켜내는 등 의정활동을 통해 중소상공인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
(끝)

※첨부: 직능·중소상공인 단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광명(갑)지역구 백재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문(전문, 참여단체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