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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감투장사, 경제무능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경제가 산다

    • 보도일
      2016. 4. 10.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재경 선대위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감투장사, 경제무능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경제가 산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각 지역을 돌며 “감투 장사”를 하고 있다.

사무총장을 약속한 사람은 어제까지 9명이고 국회의장도 여러 명이다.
잘못했다고 무릎 꿇는 것은 쇼이고 자기들끼리 감투 나눠먹기에 바쁘다.

새누리당 유세 내용을 들어봐도 반성하는 자세가 아니다. 온갖 막말에 협박 공갈까지 한다.
이제는 정치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색깔론”을 다시 살려내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한마디로 국민을 우습게 보는 구태이다.

그리고 또 과반의석을 달라고 한다. 속아서는 안 된다.

새누리당은 우리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새누리당은 과반의석을 가지고 지난 8년간 우리 경제에 엉뚱한 처방만 한 돌팔이 의사다.

무능한 사람들이 힘을 가지면 국민에게는 재앙이 온다.
새누리당에 투표하는 것은 경제실패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새누리당이 과반의석을 가지면 경제 고통이 연장될 뿐이다.

무능한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 운영 자격을 박탈해야한다.
감투장사, 경제무능 새누리당을 심판해서 경제를 살려야 한다.

2016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