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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민의당과 이행자 후보는 단일화 관련 사실왜곡으로 국민을 현혹하지 말라
보도일
2016. 4. 11.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더불어민주당 정태호후보는 지난 3월 24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당과 이행자 후보 측에 야권후보 단일화를 공식적으로 제안한 바 있다.
3월 31일, 이행자 후보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과 협의해 야권연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으나, 이후 단 한 차례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국민의당은 선거기간동안 일관되게 후보간 단일화는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고, 단일화에 응하면 출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왔다.
지난 4월 7일 진행된 선관위 주최 방송토론에서 정태호후보는 다시 한 번‘국민의당과 이행자후보가 합의하여 단일화에 대한 공식적 입장을 제시하면 언제든지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행자 후보측은 여전히 공식적인 답변은 회피한 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문자를 통해 단일화 불발에 대한 모든 책임이 정태호후보에게 있는 양 호도하고 있다.
이행자후보측은 단일화와 관련된 거짓된 정보를 더 이상 유포하지 말라.
또한, 국민의당과 이행자후보측은 단일화에 응하지 않고 야권을 분열시킨 책임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16년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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