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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확실하게 될 사람 밀어 전북야권 지켜달라

    • 보도일
      2016. 4. 1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동원 국회의원
- 전북의 야권기반 붕괴위기, DJ·노무현 정신계승 민주적통후보 지켜달라 -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기호 8번 무소속 강동원 의원(남원·임실·순창)은 마지막 집중 거리유세를 갖고 “중단이냐 발전이냐, 사이비 야당이냐 민주적통후보냐를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임순남의 미래와 나라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다. 중단 없는 지역발전과 야당다운 야당을 만들어 정권교체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 강동원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강동원 의원은 “전라북도에 야권기반이 붕괴될 위기에 처해 있다. DJ·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민주적통후보를 지켜달라, 반드시 승리해서 잠시 벗어난 당으로 복귀해 당을 혁신해 새누리당 출신의 당 지도부에 자행된 밀실공천에 의해 잃어버린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고 정권의 비리와 실정을 고발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수권정당을 만드는데 기여해 정권교체의 초석을 다지겠다.

강동원 의원은 “전라북도가 사이비 야당에게 야권기반을 송두리째 넘겨줄 수는 없다. ‘호남의 자민련’을 만들어 줄 수는 없다. 온갖 시련과 탄압에도 끝까지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온 전북도민과 임·순·남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강직하고 야당다운 야당정치인 강동원을 선택해 전라북도와 임순남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켜달라.“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강동원 의원은 기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도 간곡히 호소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만들어 낸 전라북도와 임·순·남의 야권기반을 정체성 없는 정치세력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 경쟁력 있는 후보, 사이비 야당 후보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 확실하게 될 사람을 밀어 위기에 처한 민주적통세력을 지켜 달라. 확실하게 검증된 일꾼에게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반드시 지역발전과 야당의 혁신, 정권교체로 보답해 드리겠다. 내일 선거일에 행동하는 양심인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기호 8번 일 잘하는 국회의원 강동원을 선택해 달라”고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