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대 국회 이어, 20대 국회에도 우수국회의원 선정 - 윤관석, 의정활동 5년차, 우수국회의원 29관왕 차지 - 윤관석,“20대 국회에서도 민생기조로 현장 중시, 국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이어나가 대한민국 발전 위해 노력할 것”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15일(금) 연합매일신문에서 선정하는 ‘의정활동 우수국회의원 대상’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합매일신문사는 국회신문, 대한뉴스, 다이나믹코리아, 코리아뉴스, 월간 시사매거진2580이 주관으로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의정 대상 선정위원회’와 기자단 등이 공동으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성실하고 충실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발했다.
윤관석 의원은 이번 수상자 선정과 관련해 “19대 때 이어 20대 때에도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 20대 국회에서도 늘 민생현장을 누비면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살아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윤관석 의원은 ▴제19대 국회 4년 종합헌정대상 우수의원(2016)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2012년,2014,2015), ▴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2012년, 2014년), ▴국회가 선정한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2012년,2013년,2014년, 2015년), 경실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2013년), 연합매일신문 선정 의정활동 우수국회의원(2015년,2016년),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 국감 우수 국회의원(2014년) 등 총 29차례 국회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의정활동 우수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은 오는 8월 1일(월) 오후 3시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