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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새누리당 청년최고위원의 아둔함을 개탄한다
보도일
2016. 8. 14.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청년최고위원의 아둔함을 개탄한다
새누리당의 유창수 청년최고위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소위 정부의 취업패키지 정책을 극찬하면서 서울시의 청년수당 정책을 포퓰리즘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박원순 시장의 대권행보라고도 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다. 김무성 전대표와 새누리당이 입만 열면 외치는 상투적인 주장이다.
청년최고위원으로 선출되고 기자들을 만나 처음으로 내놓은 발언이 새누리당의 기존 주장을 되풀이 한 것이다. 청년다움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청년의 이름으로 지도부의 일원이 되었으면 마땅히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의 고통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먼저일 것이다.
그런데도 오랜 연구와 치열한 토론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실현되기 시작한 서울시의 청년정책을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도대체 청년수당정책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살펴봤는지? 새누리당 청년최고위원이 아둔함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시의 청년수당 문제에 대해 청와대는 면담거부, 정부는 직권취소 그리고 새누리당은 전면공격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새로 뽑힌 청년최고위원까지 가세했다. 지난번 청와대 회동에서 결의한 당정청 한몸 되기를 청년답게 실천하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단체장 한 사람의 정책 하나에 대해 이토록 집요하게 지속적으로 반대하며 공격을 가하는 권력이 지구상에 또 있겠는가? 박원순 시장이 그렇게 무서운가? 차라리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청년실업율 이미 일반 실업율에 3배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올해에만 정부는 청년실업 대책에 2조원 이상을 쏟아 부었으나 청년 실업율은 내려갈 줄을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대로 가면 사회 내부의 조화가 불안해질 수도 있다.
이런데도 뭐는 되고 뭐는 안 된다는 식의 탁상공론이나 하고 있을 일인가?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은 중앙정부 지방정부를 따지거나 여야를 나누어서 유불리를 계산하고 있을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청년문제에 관한 한 적어도 모두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든다는 하나의 입장에 서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기존의 중앙정부와 여당의 정책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가능한 정책을 다 열어놓고 검토해봐야 할 상황이다. 그만큼 절박하다.
지금이라도 대통령과 정부는 박원순 시장의 요청을 받아들여 청년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하고 토론해야 한다. 그리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제시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정부여당과 서울시의 싸움에 청년들의 등이 터져서는 안 된다.
2016년 8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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