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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박근령 이사장 검찰 고발 관련
보도일
2016. 8. 23.
구분
정당
기관명
정의당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박근령 이사장 검찰 고발 관련
일시: 2016년 8월 23일 오후 3시 50분
장소: 국회 정론관
이석수 청와대 특별감찰관이 지난 달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을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우병우 수석을 감찰하기 전부터 박 이사장을 감찰해왔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근령 이사장은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며 피해자에게서 받은 억대의 자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왜 청와대가 그토록 이 특감을 달가워하지 않고 찍어내려 했는지, 우병우 사정라인을 애지중지 하는지 상황의 단면을 보는 듯하다.
감찰과 수사 대상이 뒤바뀐 지금의 상황은 지난 번 조응천 파동과 오버랩 된다. 대통령의 친인척이 관련된 것, 청와대가 국기문란을 또 다시 강조한 것 그리고 청와대 내부의 고약한 권력 암투의 그림자가 그러하다.
이석수 감찰관이 명백한 혐의점을 찾아서 고발 조치한 만큼, 검찰은 철두철미한 수사를 진행해야 마땅할 것이다. 혹여 대통령의 친동생이라는 이유 또는 우 수석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면 국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우병우, 박근령 문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언제나 유체이탈 화법과 물타기로 국면이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만일 이번에도 혼용무도(昏庸無道)한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지 않는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암군(暗君)이라는 세간의 비판에서 결코 벗어 날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6년 8월 23일
정의당 대변인 한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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