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이정현 대표, 제4회 금융혁신포럼 ‘금융혁신, 핀테크 활성화 전략’ 참석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러분, 반갑다. 새누리당 당대표를 맡고 있는 이정현이다. 오늘 참으로 귀하고 시대에 맞고 아주 필요로 하는 이런 좋은 의견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 또 이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모이신 자리에서 인사 올릴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다. 우리 매일일보가 참 급성장을 한다. 제가 정치권에 한 33년을 있었었고 그 사이에 많은 언론들을 지켜봤지만 우리 매일일보는 정말 요즘에 특히 어려운 것이 오프라인으로 신문 발행하기가 참 어려워서 대부분이 중단하거나 축소되거나 이런 행동을 보이고 있는데 매일일보는 이 자리에 계신 회장님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 기자들의 정말 발로 뛰고 열성적으로 하시는 덕분에 크게 성장하고 있어서 정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우리 전라남도 쪽만 해도 매일일보 기자들이 30여명이 넘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어서 참으로 기대가 크고, 뒤늦게 시작을 했지만 이제 10년 동안 다져온 그런 여러 가지 경륜을 바탕으로 해서 정론지로서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 오늘 또 회장님은 발음은 제 이름하고 거의 비슷하다. 너무 반갑고 이른 아침에 이렇게 정말 참으로 중요한 분야의 토론을 하고 좋은 의견들을 내주셔서 저희 정치권도 꼭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사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금융 분야는 우리나라의 큰 규제 때문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없는 안타까운 분야가 많았는데 금융 분야가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고 있는 ICT 기술,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되어서 금융 분야에 관한한은 그야말로 핀테크로 국제 경쟁에서 우리가 선도하는 금융산업의 선도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 여러분께서도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시고 특히 이제 이 분야의 민간, 정치권, 정부, 금융계가 정말 서로 잘 이뤄지는 생태계를 조성해서 정말 이제 세계 어느 나라가 비교도 되지 않을 선진금융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 우리 새누리당에서는 알다시피 서상기 의원께서 제일 먼저 이 법안을 발의하셨고 국회 내에서 설득하려고 했었지만 여러 분야의 또 의혹들이나 이런 부분의 해소를 못해서 그 당시에 야당 설득을 못해서 결국 19대 국회가 끝나면서 자동폐기가 되었고 그러나 20대 국회 들어오자마자 또 다시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 장관급이신데 그 분이 다시 아주 신속하게 관련 법안을 제출해서 새누리당이 선도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 계신 전문가 여러분들의 도움을 좀 많이 받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부족한 점이 있는 부분은 보완을 하고 또 다른 당에 대한 설득도 함께해서 정말 실기하지 않고, 그렇게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면 고맙겠다.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면 예산도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이 분야에 관해서만은 정말 주도적으로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면 고맙겠다. 오늘 아주 좋은 시간되시길 바라고 한 가지 양해말씀 올릴 것은 제가 최고중진회의를 주재를 하러 가야 할 것 같다.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못하는 것을 용서해주시길 바라고 대신 관련 자료는 반드시 챙겨서 당 내에서 당내 전문가들과 함께 이 분야에서 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저부터 앞장서서 하도록 하겠다. 이 자리에 와계신 조원진 최고위원은 이 분야에 아주 관심이 많은 전문가중의 한분이시다. 같이 힘을 합쳐서 하도록 하겠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