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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대표,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주요내용

    • 보도일
      2016. 9. 7.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누리당
9월 7일(수), 이정현 대표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정현 대표는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을 축하하고, 운영 성공사례 및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여기에서 첫인사를 대신해 “현장이야기를 먼저 듣겠다. 오늘 그냥 회의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눠 달라. 귀한 시간이므로 아주 직접적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대신했다.

행사 서두에 사회를 맡은 송희경 의원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두고 “최근에 부적절한 동물원에 비유한 것이 있었다”며 “현장에서 노고가 많으신 혁신센터장님들께서 과수원 주인으로 여러 가지 과실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한데 대해,

이정현 대표는 참석한 전국 혁신센터장들께 “정치인들이 정치적으로 하는 말에 대해서 너무 상처받지 말고 개념치 마시라. 그분은 누구보다도 창조나 과학 잘 이해하시는 정치인이지 않는가. 정말 모든 고정관념과, 모든 기존의 행태를 뛰어넘어 창의력을 발휘해 무궁무진한 광야와 밀림을 달리는 창조에 대해서 그분이 잠깐 본인의 최고 전공을 잊으신 것 같다.” 고 말하고,

이어 “전국에서 모인 창조경제혁신센터장들이 그러한 발언에 상처받지 말고,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시기 바란다” 며 격려와 당부를 전했다.

오늘 창조경제혁신센터장 현장간담회에는 박대출 미방위 간사, 송희경의원, 민경욱의원, 강효상의원이 참석했고, 홍남기 미래부1차관 및 전국 18개 창조경제 혁신센터장들이 참석해 현장의 소리를 주고 받는 브라운 백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6. 9. 7.
새누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