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의 노력으로 ’17년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상주시, 군위·의성·청송군의 신규사업 25개가 최종 선정되었다.
❍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란, 농식품부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는 한편,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농촌지역의 인구유지와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 특히, 지난 20대 총선에서 상주시와 군위·의성·청송군의 지역구가 통합·확대됨에 따라 김종태 국회의원은 지난 5월, 총선 직후부터 각 시·군의 예산담당자들과 함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예산확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당국자들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왔다.
❍ ’1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농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상주 흑암1리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군위 소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의성 점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청송 부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총 25개 사업이다. 각 사업들은 내년부터 오는 ’21년까지 최대 348원억이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 현재 사업총액은 건의액 기준, 12월 국회에서 ’17년 예산심의 후 최종확정
❍ 김종태 국회의원은 “우선, 지역주민들의 소득증진과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정부사업에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의 신규사업이 대거 포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 표 :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60907-[김종태 의원실] 보도자료_김종태 의원 농촌마을 개발사업 신규예산 최대 348억원 확보.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