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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7조 채무 감축 주장은 엉터리
보도일
2016. 10. 4.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박성중 국회의원
□ SH 6.8조원 감축은 마곡 및 은평 지구 개발 환수
□ 朴시장의 시민 기만 행정의 전형
□ 박성중의원은 4일(화) 예정된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2014년 12월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7조 채무 감축”발표가 사실상 거짓 발표임을 확인하고 朴시장의 시민 기만 행정에 대해 강력히 질타할 예정임
□ 이날 박성중 의원은 서울시의 전반적인 부채 및 채무가 박시장 이후에도 전혀 감축된 것이 없음에도 무슨 근거를 감축했다고 주장하는지에 대한 문제 지적과 함께
□ 그나마 줄어든 SH의 채무(6.8조원)도 박시장의 노력이기 보다는 전임시장 때 추진한 마곡(4.1조원)과 은평(3.5조원)지구 개발 환수에 따른 자연스러운 채무 감축이지 朴시장의 노력이 아님을 지적할 것임
□ 또한 SH공사도 2014년 7조원 가량 줄었다고 발표했음에도 2012년 회계연도 기준 2014년 대비 1조3,455억원 감소에 불과하다는 점과 더욱이 마곡과 은평 지구 개발시 서울시의 무리한 조기 분양으로 상당수의 손실이 발생하였음도 문제시 할 예정
「이하 생략」
※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61004-[박성중의원 국감보도자료] 박시장 채무7조원 감축은 엉터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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