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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박지원 의원은 이적행위를 멈추고, 대북송금 청문회에 응하라!
보도일
2016. 10. 5.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김진태 국회의원
박지원 의원의 언행이 도를 넘어섰다.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를 북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하더니 어제 국민의 당 최경환 의원도 대북 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전했다.
선전포고는 전쟁개시를 의미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선전포고를 했다면 북이 공격할 빌미를 주는 것이다. 국민의 당은 북의 공격을 유도하는 것인가?
섬뜩하다. 이러다 정말 전쟁이 날 것 같다.
선전포고는 적국에 대고 하는 거지 자국 대통령을 '까기' 위해 쓸 말이 아니다.
대통령의 기념사를 선전포고라고 느꼈다면 그분들의 뇌 주파수는 북한 당국에 맞춰져 있다고 봐야한다.
박지원 의원은 어제 법사위 국감에서 느닷없이 청와대 총무비서관 지시로 국정원이 대통령 사저를 물색 중이라고 주장했다.
순간 '또 거짓 선동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대통령은 퇴임 후 삼성동 사저로 돌아가기 위해 관계기관과 경호, 보안문제를 협의 중일 뿐이라고 한다.
고양이를 호랑이로 만든 것이다. 어제 국감장에서 본 의원이 조목조목 허위 주장임을 지적하자 박지원 의원의 반응은 “청와대 소식을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고맙다”뿐이었다.
후안무치한 ‘아니면 말고’의 전형이다.
이제 더는 지켜볼 수 없다. 본 의원이 지난 대정부질문에서 제안한 ‘대북송금 청문회’를 즉각 개최하라.
이건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생존권이 달린 문제다.
드러난 것만 해도 4억 5천만불을 몰래 북에 보내 핵을 개발하게 해 놓고,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하겠다는 사드배치는 반대해서 우리의 손발을 묶고, 우리 대통령이 선전포고를 했다고 떠드는 사람들을 더 이상 그대로 둘 순 없다.
훗날 통일이 되면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월남 대통령 선거에서 차점으로 낙선한 쭝딘쥬,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의 보좌관 귄터 기욤이 모두 간첩으로 밝혀졌다.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첨부파일
20161005-[(새)김진태 의원 성명서] 박지원 의원은 이적행위를 멈추고, 대북송금 청문회에 응하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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