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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의 국정감사 활동(3) 『달갑지 않은 외국인 범죄증가 대책』마련 시급

    • 보도일
      2016. 10.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명수 국회의원
<주 요 내 용>

‣ 글로벌 한국에 걸맞는 외국인 200만 시대 → 외국인 범죄도 증가세
‣ 서울거주 외국인 주민수 457,806명(2015년 기준) → 외국인 범죄 11,257건
‣ 외국인 범죄의 다양화․지능화 → 외국인범죄 다발도시 ‘오명(汚名)’ 우려
‣ 이명수 의원, 외국인 밀집 거주지․유흥가 대상 ‘예방순찰․감시활동 강화대책’ 시급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갑)이 2016년 10월 4일(화)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외국인 유입 증가에 따른 외국인범죄 감소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명수 의원은 “서울거주 외국인 주민수가 2012년 406,296명에서 2015년 457,806명으로 5만여명이나 증가했다.”면서 “그러나 그에 따른 외국인범죄도 2012년 7,881건에서 2015년 11,257건으로 급증하였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외국인범죄의 다양화, 지능화 등으로 서울이 외국인들에게 범죄 저지르기 좋은 도시로 오명을 쓸까 우려된다.”고 하면서, “특히 특정국가 외국인에 대한 혐오로 변질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외국인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