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책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심학봉 의원, "나는 실무형 국회의원,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민생현장 방문 횟수 늘릴 것"

    • 보도일
      2012. 9. 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심학봉 국회의원
심학봉 의원, “나는 실무형 국회의원,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민생현장 방문 횟수 늘릴 것” - 새누리당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팀 민생현장 방문에서 현장 중시 의정활동 포부 밝혀- 심학봉 의원(경북 구미시(갑), 새누리당)은 20일, 새누리당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팀 소속 국회의원7명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 어시장과 경남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 등을 방문, 소상공인 지원업무 현장체험 및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새누리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1461일, 국민을 찾아가는 새누리당 민생현장 방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에는 심 의원을 비롯해, 이주영(팀장), 김상훈(간사), 강기윤, 유기준, 박대동, 박덕흠, 이강후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심학봉 의원은 “국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생각하고 아픔을 느끼는 부분을 잘 알기 위해서는 그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뵙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내 스스로가 실무에 능한 현장형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한다. 경제관료 출신이긴 하지만 장․차관급으로 퇴임한 것이 아니라 한참 실무를 총괄하고 있을 국장급으로 퇴임했다”며, “향후 국회 개원 이후에도 당 차원의 활동과 더불어, 당선 직후 구미지역의 민생 챙기기 일환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민생투어’를 이어가며, 의 마음자세로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국회의원 예비후보 시절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SSM)에 대해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강제 휴업을 하도록 하는 ‘구미시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추진과 관련하여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심 의원은 “총선 때 국민들께 약속드린 ‘국회 활동 없이 세비 없다’는 공약이행의 1호를 지키고자 당에 세비공제동의서를 제출했다”며, “책임 있는 집권 여당의 일원으로서 국민들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않고 일하는 국회, 밥값 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세비반납 결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