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정유라씨 마사회 지원관련 긴급 기자회견>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위증죄 고발할 것!
(2016.11.07.)
○ 저는 2015년 10월 28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정유라 지원을 위하여 형식적으로는 승마협회의 파견요청과 마사회의 파견명령에 의하여 독일에 현지훈련캠프 준비단장으로 출국한 당시 한국마사회 승마단 박재홍 감독의 녹취록을 스포츠계의 유력한 소식통에 의하여 입수하였습니다.
○ 녹취록과 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입수한 <대한승마협회 중장기로드맵>을 분석한 결과 10월 13일 국정감사에서 현명관 마사회장의 위증이 명백하여 이를 고발하고자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