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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표의 자화자찬은 국민 우롱이다.[김정재 원내대변인 원내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보도일
2016. 12. 29.
구분
정당
기관명
새누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12월 29일 원내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문재인 전 대표의 자화자찬은 국민 우롱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대권욕심으로 인한 도를 넘는 태도가 끝이 없다.
문 전 대표는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검증을 당할 일이 없다. 몇 년간 다 받았기 때문에 나는 검증이 끝난 후보”라 하고, 대통령 당선에 “자신 있다. 잘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참으로 낯 두꺼운 후안무치한 태도이자, 자화자찬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지지율이 조금 앞서 있다고 이런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검증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다. 남에게는 검증 잣대를 들이대면서 자신은 검증이 필요없다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는 지도자 자격 상실감이다.
아시다시피 문 전 대표는 지도자로서 한 일도 없이 갑자기 대선에 출마해 낙선하고 다시 출마하겠다는 것이 고작이다. 그저 국정혼란과 국민불안만 일으키면서 대통령에 자신 있다는 말까지 하는 것은 국민을 얕잡아 보는 일과 다름없다.
아직까지 국민은 문 전 대표에 대해 크게 불안해하며 많은 의문을 갖고 있음에도 문 전 대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검증도 전혀 안 되었고, 검증할 것도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있다는 점을 온 국민이 다 안다.
07년 UN대북인권결의안 북한정권 결재의혹에 대해 해명도 없다. 무조건 개성공단 재개를 말하고, 사드배치도 차기 정권으로 넘기자고 한다. 보수 정치세력을 횃불로 불태워 버리자고 한다. 이런 위험천만한 태도로 국민의 빈축을 사고 있는 분이 무슨 검증이 끝났다는 것인가.
나라의 정체성을 흔들고, 혁명을 부르짖고, 국론분열과 정쟁을 부추기고, 불통의 정치만 보여주면서 무슨 검증을 받았다는 것인가.
오만한 ‘셀프 검증의 망상’에 빠져 있는 처지가 안타까울 뿐이다.
그저, 답보 상태에 빠진 지지율에 취해 마치 대통령 당선이라도 된 듯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는 태도는 국민의 공분만 살 뿐이다.
부디 자중자애하고, 지도자의 기본과 덕목들부터 배우길 바란다.
2016.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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