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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표부터 제대로 검증하길 바란다.[김성원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
보도일
2016. 12. 29.
구분
정당
기관명
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은 12월 29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문재인 전 대표부터 제대로 검증하길 바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한 종교단체의 홍보물에 등장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반기문 총장 측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여성평화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해당 단체의 대표와 우연히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손만 잡으면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몰아가는 이런 태도는 오직 대선만 겨냥해 지지 세력에 호소하기 위한 정치공세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와 반 총장 측의 해명보다 분명한 것은, 반 총장이 더불어민주당과 손을 잡을 기미가 보이지 않다보니, 사생결단 식으로 흠집만 내고 보자는 네거티브 공세 같다.
더불어민주당 주장대로라면, 문재인 전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인사가 북한 독재정권 인사들과 만나거나 범죄자 등을 만났을 경우 똑같은 취급이라도 받겠다는 것인가.
어떤 상황에서 무슨 목적으로 만남이 있었는지 그 정황 등을 무시한 채, 공격만 하며 흠집만 내고보자는 태도는 유치하기 그지없다.
반 총장처럼 세계적인 활동을 하던 분이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 당시가 아닌 지금에서야 논란을 키우는 것은 오직 대선 때문이라는 지적이 크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표와 관련된 UN대북인권결의안 북한정권 결재 사건 등 위험천만한 의혹들부터 떳떳하게 밝혀야 한다. 자신은 검증 당할 일이 없고 검증이 끝났다는 오만불손한 문재인 전 대표부터 제대로 검증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이런 공세를 할 시간이 있으면, 거대야당에 걸맞게 민생에 집중해주길 바란다.
2016. 12. 29.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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