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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신년인사

    • 보도일
      2017. 1. 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국민의당 신년인사
(2017.1.1. / 8:10) 국민의당 당사 브리핑룸

▣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정유년 새해 신축, 신당사에서 우리 국민의당의 신년을 맞이하게 된다. 새해에는 정유년 닭의 해라고 하는데 닭은 어둠을 뚫고 새벽을 밝힌다. 우리 국민의당이 민주주의의 어둠을 뚫고 민주주의 새벽을 열고 우리 국민의당이 민생과 경제의 어둠을 뚫고 민생과 경제의 새벽을 열고, 그리고 남북관계의 어둠을 뚫고 남북관계의 새벽을 여는 국민의당이 되겠다.

  여러분 금년 정권교체를 향해서 우리 모두 힘을 합하면 할 수 있다. 우리 국민의당이 해내자.

▣ 주승용 원내대표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국민여러분,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연초에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금년 한 해는 서민들이 더 활짝 웃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경제가 우선이다. 그리고 안보가 우선이다. 우리 국민의당이,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금년 대선에서 꼭 정권교체를 국민의당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적 대개혁, 국가 대개혁을 이룩하고 또 제왕적 대통령제를 반드시 폐지시키는데 우리 국민의당이 앞장서겠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당은 단배식이 끝나면 현충원과 내일 5.18묘지에 가서 정권교체의 의지를 다지도록 하겠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어하고 있는 팽목항 세월호 유가족들을 찾아뵙도록 하겠다. 그리고 우리당의 정신이 살아있는 김대중 대통령, 이희호 여사를 만나 뵙도록 하겠다. 우리 내부의 화합과 단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반드시 금년에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겠다.

▣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

  새해가 밝았다. 닭의 해다. 좋은 닭은 우리와 함께 살고 나쁜 닭은 빨리 없어지는 해가 되길 바란다.

▣ 정대철 상임고문

  안녕하십니까 정대철입니다. 평화를 통해서 남북이 공존하고 평화통일로 가는길,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를 통해서 양극화를 극복하고 함께 더불어 잘살 수 있는 길, 개혁을 통해서 좀 더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 길, 이 세 가지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국가대개혁을 이루어내고 정권교체를 해 내야 이 일을 해낼 수 있다. 여러분, 여러분과 제가 힘을 합쳐서 이루어 냅시다.

▣ 박주선 국회부의장

  우리당은 국민의당이다. 이름만 국민의당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우리당이라고 인식하는 그런 국민의당이 되기를 기원한다. 같이 함께하자. 하면 된다.

▣ 천정배 전 공동대표

  정유년은 붉은닭의 해라고 한다. 불타는 기운의 해라고 한다. 작년에는 천만 촛불이 불탔다. 올해는 그 불이 더 활활 타올라서 나라의 낡고 부패한 모든 것들을 청산하고 새로운 나라 기본이 잘 서고 기본권이 보장되고 어떤 차별도 없는 새로운 세상이 2017년에 열리기를 여러분과 함께 염원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정동영 의원

  새롭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올해 2017년 첫날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고 있다. 3·1운동 때 국민의 1/10인 200만명이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겨울 촛불혁명에 국민의 1/5 1000만명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외쳤다. 낡은 것은 가고 새로운 것을 맞이할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조배숙 정책위의장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국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일들이 있다. 대선이 있고, 우리 국민의당이 대선의, 정권교체의 중심이 됐으면 한다. 정책이 당의 운명을 가린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의 명운을 트이는 좋은 정책으로 정권교체의 큰 일익을 담당하겠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유성엽 의원

  국가적으로 매우 어렵고 혼란스러운 가운데 정유년 새해를 맞았다. 새해에는 전화위복, 환골탈태라는 말이 실감나는 그런 대한민국의 대변혁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의당이 앞장서겠다.

▣ 김광수 사무총장

  오늘 2017년 1월 1일 새 당사에 입주하는 기쁨을 함께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의당이 2017년 정권교체의 선봉에 서겠다. 낡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겠다. 국민의당과 함께 우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 김중로 의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금까지하고 전당대회까지를 전투로 생각한다면 전당대회 끝나면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우리 당원 모두 한마음이 돼서 뭉치고 싸우고 이기면 될 것 같다. 선창을 하면 크게 외쳐달라. 우리 당원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이길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