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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박근혜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김종인 전 대표는 당장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계 은퇴하라 (김경록 대변인)

    • 보도일
      2017. 1. 10.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박근혜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김종인 전 대표는 당장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계 은퇴하라

김종인 전 대표가 안철수 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를 두고 ‘2012년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김종인 전 대표가 신이 나서 평가놀이에 돌입한걸 보니 드디어 대선철이 왔나보다. 장기판 옆에서 구경이라도 하게 끼워달라고 칭얼대는 천덕꾸러기가 따로 없다.
 
2012년 김종인 전 대표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박근혜대통령 만들기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을 때가 아닌가. 김 전 대표의 경제민주화 사기가 없었다면 박근혜 정권은 탄생할 수 없었다. 반성은커녕 큰소리치는 김 전 대표의 모습이 위안부협상에 적반하장으로 큰소리치는 아베총리를 연상케 한다.
 
소신도 신념도 없이 권력만 준다면 어디든 달려가 다섯 번이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하며 기회주의적으로 살아온 박근혜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김종인 전 대표는 당장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계 은퇴하라.

2017년 1월 10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경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