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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문재인 전 대표, 사드 관련 명확한 입장 밝혀라[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17. 2. 7.
구분
정당
기관명
새누리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前) 대표가 미국통이자 안보통으로 유명한 전인범 전(前) 특전사령관을 영입했다. 그는 국방안보 분야 조언, 자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문 전 대표의 불안한 안보관에 대한 국민 우려를 다분히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그리고 어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한 토론회에서 “중국의 경제적 압박에 굴하지 말고 미국과의 기존 합의는 존중해야한다”며 사실상 사드 배치 찬성 입장을 밝혔다.
그간 문 전 대표가 사드 문제에 대해 갈팡질팡 말 바꾸기로 일관하며, 차기 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투철한 안보관이다.
이제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이 영입한 전인범 전 사령관의 투철한 안보관을 배워야 할 때다.
혹여 문 전 대표가 안보통 영입한 것만으로 자신의 불안한 안보관을 눈속임할 속셈이었다면 국민을 얕봐도 한참 얕본 것이다. 문 전 대표 자신의 확고한 안보관과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는다면 얕은 꼼수에 속을 국민은 없다.
명확한 안보관은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제라도 사드 배치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자신의 안보관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문 전 대표가 그 어떤 안보통을 앞세운다 할지라도 국민의 안보 불안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2017. 2. 7.
새누리당 원내수석대변인 정 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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