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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후보 더 이상 구차한 모습 보이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김유정 대변인)

    • 보도일
      2017. 4.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홍준표 후보 더 이상 구차한 모습 보이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차마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돼지흥분제 논란으로 19대 대선정국이 참 어둡고 부끄럽다.
 
홍준표 후보는 “이제 그만 용서해 달라”고 했다는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대통령후보로서 요구되는 매우 기본적인 도덕성과 자질의 문제이다. 어릴 때 저질렀던 잘못이고 스스로 고백했다고 하면 그만인가.
 
2005년 국회의원 시절에 대학시절 성범죄 가담 전력을 자랑이라고 버젓이 자서전에 쓰는 홍준표 후보의 멘탈이 더 가관이다.
 
홍준표 후보는 대통령후보로서 이미 자격상실이다. 더 이상 낯 뜨거운 변명으로 왈가왈부하지 말고 즉각 후보사퇴 할 것을 촉구한다.
 
2017년 4월 22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