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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 수상!!

    • 보도일
      2017. 6. 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명재 국회의원
‘경북 국회의원 중 유일!!’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 남구․울릉․독도)은 7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시상하는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헌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 수상의원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20대 국회 제1차년도(2016. 5. 30.~2017. 5.29.)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객관적인 지표인, ①본회의 재석, ②상임위원회 출석, ③법안표결 참여, ④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⑤통과된 공동발의 성적 등 총 12개 항목의 평가기준으로 계량화하고 종합평가하여 선정하였다.

이번 헌정대상에서 박명재 의원은 경북지역 국회의원 중 유일한 수상자로서 그동안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평가받게 되었다.

박명재 의원은 국회의원 본연의 업무인 입법활동에 주력하여, 3년 남짓한 19대 국회에서는 72건의 대표 발의, 586건의 공동 발의, 40건의 본회의 통과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국정감사와 예산심의 등을 통해 290건의 의정보도자료 배포 및 2015, 2016년 연속 포항지역 1조원대 국비예산시대를 여는 등 탁월한 의정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제19대 국회 국회의원 공약대상, 국회의원 의정대상,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한민국최고인물대상 국정운영부문 최고대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과 국회, 정당에서 한결 같이 인정받고 있다.

박명재 의원은 20대 국회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개원 첫날부터 울릉도ㆍ독도지역 지원 특별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지난 1년여간 총 3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를 하였는데, 이것은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 평균 법안 발의 건수(대구 12.3건, 경북 9.1건)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결과로 ‘지역 최다’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 한국 철강산업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한 의원연구단체인‘국회철강포럼’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되었고, 정세균 국회의장과 25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독도명예주민증 전달을 통해 독도사랑에 앞장서고 있고, 최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후보자 인사청문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으로 그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박명재 의원은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지금까지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쏟은 결과이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라는 국민과 지역주민의 뜻으로 생각한다”며, “올해도 더 많은 땀과 노력으로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붙임: 박명재 의원 헌정대상 수상 사진자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