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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보도일
2017. 7. 3.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어르신도 요구하는 ‘효도 추경’, 국민의당의 추경심사 참여를 환영한다
국민의당이 의원총회를 통해 내일부터 시작되는 7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심사와 정부조직법 심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민생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진심으로 환영한다.
추경은 어르신들도 빠른 통과를 요구할 만큼 시급한 상황이다. 대한노인회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서도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 오전 우원식 원내대표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윤관석 민생상황실장, 권미혁 대외협력부대표, 박정 민생상황실 일자리창출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는 ‘효도 예산’ 2,753억 원을 포함한 ‘효도 추경’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다시 한 번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노인 빈곤율이 다른 나라보다 4배나 높은 현실 속에서 대한노인회 측은 “민주당 지도부가 설명한 추경 편성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이해한다”며 “대한노인회 신문인 ‘백세 시대’와 지역 경로당에도 이와 같은 사실을 널리 알리겠다”고 추경 통과를 지지하였다.
추경은 타이밍이 생명이다. 당장 오늘 예정된 교문위, 국토위 전체회의부터 이후의 각 상임위에서도 추경안이 상정되어야 한다.
오늘 새롭게 지도부를 선출한 자유한국당 역시 민생을 위한 추경에 대승적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
■ 격이 다른 한미정상회담, 국민들이 높인 국격의 결과다
한미정상회담 이후 야당에서는 “자화자찬만 하고 있을 때는 아니다”, “미국에 40조원에 달하는 투자·구매 선물 보따리를 선사했지만 돌아오는 손익계산서를 살피면 초라하다”는 등의 평가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야당이 놓친 것이 있다. 이번 회담의 진정한 성과는 문재인 정부가 이전 정부와는 ‘격이 다른 외교’의 길을 개척한 데 있다.
한미 정상은 6개 분야, 45개 문장으로 이루어진 공동 성명을 4년 만에 발표했다. 한미 양국의 청사진이 내실 있게 담긴 이번 회담의 소중한 성과물을 얻은 것이다.
이는 문재인 식 외교가 정상 대 정상으로, 같은 지향점을 찾아 접점을 만들어내는 진정한 의미의 외교임을 보여준 것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촛불 혁명과 정권교체를 통해 보여준 수준 높은 민주역량과 도덕성”이 한미정상회담 성공의 초석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격이 다른 외교는 우리 국민 모두가 이룬 성과다.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만들어주신 국격을 밑거름삼아 대한민국이 성공적인 외교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 력하겠다.
2017년 7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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