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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과 광화문 광장 무엇이 다른가
보도일
2017. 5. 30.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서울시는 오늘 행정대집행을 통해 서울광장에 설치된 보수 진영의 41개 천막을 강제철거 했다.
그런데 2014년 7월부터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에 대해서는 14개 중에서 3개만 철거하기로 했다.
똑같은 불법 천막에는 똑같은 법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서울 광장과 광화문 광장 모두 서울시민의 광장이지, 특정집단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곳이 아니다.
서울시는 두 광장에 대한 기준을 똑같이 적용하여 모두 공평하게 서울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진보정권이 출범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서울광장의 천막을 철거하는 등 보수진영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앞으로도 이렇게 이중적 잣대를 적용한다면 정치적 입장을 가진 수많은 단체가 두 광장에 집회를 신청하고 자리잡을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시의 두 광장에 대한 공평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2017. 5. 30.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정 태 옥
키워드 :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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