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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의 허위사실 흘리기를 통한 여론조작 행태를 규탄한다
보도일
2017. 6. 7.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집권여당이 허위사실을 언론에 흘려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일 민주당의 추미애 대표가 ‘지금 세간에는 김상조 때리기 뒤에는 개혁을 두려워하는 재벌들이 있다는 이야기조차 나돌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공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분명한 증거도 없이 비리집합체 인사에 대한 야당의 현미경 인사검증을 ‘김상조 때리기’라는 한마디로 폄훼했다.
게다가 국민의 요구에 따라 철저하게 인사청문에 임하는 야당 의원들의 노력이 마치 재벌들과 연계된 듯한 모욕적인 이미지를 심어줬다.
이는 근본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인사실패만 계속 지켜봐야하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추 대표의 ‘후보자의 철저한 해명으로 청렴함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발언과 더불어, 여당이 법률에 따른 인사청문의 권리를 포기하고 정부의 시녀역할을 자처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또한, 지난 4일 한 언론사가 보도한 야당 정무위원의 ‘개인적으로 미안한 일’, ‘당에서 시킨 일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드러났다.
날조된 내용을 마치 사실인 양 언론 앞에서 떠드는 것은 정치적 공작행위이고 여론조작이다.
카더라식의 잘못된 내용을 언론에 내보내 비상식적으로 야당을 호도하는 행태는 구태정치이자 범죄행위이다.
집권여당은 허위사실 유포로 제1야당의 국회의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엄중히 약속해야 한다.
2017. 6. 7.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대변인 정 용 기
키워드 : 집권여당, 허위사실, 여론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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