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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뚫려도 대책 없는 문재인 정부, 안보 지킬 생각은 있는가?
보도일
2017. 6. 15.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북한의 무인기가 휴전선에서 270km가 떨어진 경북 성주까지 침투하여 사드 기지를 촬영했다.
북한의 영공침략이고, 대북방어선이 무너졌다.
무인기에는 화학무기 탑재가 가능했다고 하는데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다는 무인기에 화학무기가 실려 서울과 수도권 등에 뿌려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설상가상으로 중국은 사드 기지 현장을 시찰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한국의 주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이다.
그런데 중국전문가들은 사실이라 하는데도 청와대는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하기에 급급하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그러나 더 참담한 것은 청와대의 대응이다.
사드 보고 누락에 ‘충격’이라며 국방부를 뒤집어 놓은 문대통령은 정작 무인기에 대해서는 NSC조차 개최하지 않았다.
사드 배치에 대한 정부와 청와대의 NCND전략 때문에 대한민국을 미국과 중국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만들었다.
과연 이것이 ‘나라다운 나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주권침해 요구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킬 확실한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안보가 확실한 나라가 바로 국민이 원하는 ‘나라다운 나라’다.
2017. 6. 15.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준 길
키워드 : 안보, 사드, 북한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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