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당대표 북핵위기, 그리고 한미FTA 폐기 등으로 지금 국내 경제상황 정말로 녹록치 않다. 거기에다가 최저임금, 비정규직 포함해서 지금 정부정책들에 의해 경영환경의 변화가 예상된다.
그런데 이번 정부의 예산안을 보면 ‘미래’, ‘혁신’ 이런 부분들이 빠져있다. 굉장히 우려를 하고 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박용만 회장님께서 현장상황에 대해 여러 가지 말씀을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
지금은 녹록치 않은 경제상황, 그리고 안보상황에 어떻게 하면 우리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다. 이럴 때 국민의당이 문제해결 중심 정당이라는 그 정체성으로 제대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 낼 때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
귀중한 시간 이렇게 내주셨는데 정말 중요한 현안들 깊이 말씀 나누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