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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이종철 대변인_더불어민주당 ‘방송 장악 내부 문건’ 반박 관련
보도일
2017. 9. 8.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정당
더불어민주당에게 일말의 양심을 기대한 것이 오산이었다.
자신의 언론장악 시나리오가 담긴 내부 문건에 대해 반성은커녕 구차한 변명을 들고 나왔다.
민주당은 문건이 보도되자, “당 지도부에 보고되거나 전달되지 않아” “공식 문건”이 아니라며 실무자 개인의 의견 수준으로 치부하느라 급급하였다.
그것도 “관련 실무자가 의원과 논의하기 위해 워크숍 준비용으로 만든 것일 뿐”이라고 한다.
관련 실무자는 무엇을 위한 실무자이고 워크숍은 무슨 워크숍인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건은 당 전문위원실이 만들었고 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워크숍에서 공유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게 공식 문건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 중요한 것은, 지금 공식 문건인지 아닌지 따지는 그런 식의 ‘물타기’ 논란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우리 눈앞에 실제 문건의 내용대로 되고 있지 않은가. 이건 무슨 말로 설명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방송통신위원장, 추미애 당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등의 발언을 다시 상기시켜야겠는가.
이 ‘공모자’들의 언행과 목표가 이미 손발이 맞게 척척 돌아가고 있었고, 그것이 문건을 통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데 이제 와 무슨 그런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는가.
결국 ‘공영방송을 공영방송답게 놔두지 못하는’ 그들의 ‘잘못된 신호’가 오늘의 사태를 만들고 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많은 의문과 안타까움 속에서 ‘파업 사태’를 보고 있다. ‘서로가 할 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에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권력이 편향된 의도를 가지고 개입하는 것을 국민들은 조금도 바라지 않는다. 정권이 바뀌면 방송부터 장악하려는 악순환이 결코 온당치 못함을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다.
‘공모자들’이 또 다른 ‘공범자들’이 되지 않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민주당은 구차한 변명 이전에 차라리 국정조사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나서라.
바른정당 대변인 이종철
2017.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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