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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보도일
2017. 9. 11.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17년 9월 11일 (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돌아온 자유한국당, 떼쓰지 말고 생산적인 국회 만들자
가출했던 자유한국당이 돌아오면서 국회가 1주일 만에 정상화됐다.
안보위기 속에서 민생을 외면한 ‘국회 보이콧’에 대한 냉담한 여론으로 장외투쟁만을 고집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논의조차 되지 않은 문건을 빌미로 국정조사를 주장하며 복귀의 명분으로 내걸고 있지만, 국민은 궁색한 변명임을 알고 있다.
이제라도 한국당은 107석을 가진 제1야당으로서 국민에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의정을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
반대를 위한 반대, 국정을 발목 잡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국민이 바라는 희망적이고 생산적인 국회를 만드는 데 협조하길 기대한다.
떼쓰듯 국정의 발목을 잡는 행태를 반복하는 것은 보이콧 철회의 의미만 퇴색될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 한국당 대정부질문 참여는 위법, 국회는 ‘내 맘대로 놀이터’가 아니다
자유한국당이 11일 정치 분야, 12일 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여하는 것은 명백한 국회법 위반이다.
국회법 제122조2의 7항과 8항에 따라 대정부질의를 하고자 하는 의원은 48시간 전에 질문 요지서를 정부에 보내야 하� 쨉� , 이를 지키지 않으면 대정부질의에 참석할 수 없다.
국회를 내팽개치고 장외로 나가고 나서 이제 와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염치없는 제1야당의 행동이다.
지난 5일 국무위원들 전체를 헛걸음하게 하고, 1주일 동안 국회를 공전상태로 내팽겨 쳤으면서 이제와 국회시계를 되돌려 달라고 여야 대표들에게 생떼를 쓰는 것이다.
결과조차 책임지지 않고 자기주장만 하는 제1야당에게서 공당의 최소한의 양심이 의심된다.
엄중한 안보위기 속에 민생을 내 팽개치고 외유를 선택한 제1야당이 감수해야 할 몫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회가 ‘내 맘대로 놀이터’가 아님을 한국당은 자각해야 할 것이다.
■ 강원랜드 채용비리 재수사는 권력형 적폐 청산의 가늠자이다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원랜드 대규모 부정채용 사건의 핵심 청탁자로 ‘분류’된 내부 문건이 강원랜드 자체 감사로 파악된 사실이 드러났다.
언론 등에 따르면 2012년, 13년 선발된 518명의 신입사원 가운데 95% 이상이 청탁자와 연결돼 있었다. 이 중 10여 명이 권 의원 쪽 청탁 대상자로 분류되어 있다.
당시 7개월 동안 감사를 진행했지만, 파다 보니 도저히 감당이 안 되어 검찰에 넘겼다고 한다. 그럼에도 검찰 수사는 상식에 벗어날 만큼 부실하다.
권 의원의 청탁 정황을 비롯한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대한 철저한 재수사가 필요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권력형 채용비리가 다시는 활개 치지 못하도록 뿌리 뽑아야 한다.
우리 당은 이전 정권에 의해 자행된 권력형 채용비리 등 적폐를 걷어내고 청년이 웃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나설 것을 약속드린다.
2017년 9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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