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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추가 서면 브리핑
보도일
2017. 9. 10.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야당은 ‘방송공영성 회복’에 동참하라
이명박·박근혜 정권 동안 SBS 윤세영 회장이“박근혜 정권을 도우라”는 ‘보도지침’이 있었음을 SBS본부 노조가 밝혔다. 심지어 “모든 부서에서 협찬과 정부 광고 유치에 적극 나서라”는 광고 영업 지시까지 포함되어 있다.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 동안 정치가 공영방송에 개입하지 말아야 할 편집과 편성의 영역을 ‘보도지침’과 ‘인사개입’으로 침범해 온 것이다.
반면, 이 기간 정부가 적극 개입하고 해결해야 할 ‘부당노동행위’ 등 방송사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오히려 눈을 감았다.
지금 언론사 내부로부터 터져나오는 개혁의 목소리는 국가의 편성 개입을 끊어내고 방송국 내 불법행위들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이는 곧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간 쌓인 방송의 적폐를 씻어내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새정부 역시 ‘방송 공영성 회복’를 위한 정부의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새정부의 노력을 과거에 자신들이 저질렀던 ‘공영 방송 장악’과 같은 것으로 매도하고 비판하고 있다.
나아가 방송 장악의 주범인 두 정당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오히려 공영방송 내부의 개혁의 목소리를 차단하는 수단이 되지 않을지 우려스럽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방송공영성 회복’을 위한 언론사와 새 정부의 개혁 의지를 언론장악으로 호도하는 것을 멈추기 바란다.
이제라도 과거의 잘못된 공영방송의 장악에 대해 반성하고 방송공영성 회복에 동참하길 촉구한다.
2017년 9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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