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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보도일
2017. 9. 15.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북한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한다
북한이 오늘 새벽 평양 순안에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탄도미사일의 경로는 일본 상공을 통과하여 북태평양 해상으로 발사했다.
우리 합참도 상응하는 차원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동시에 현무-2 탄도미사일을 도발원점인 순안 비행장을 목표로 해서 동해안으로 발사했다.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더 이상 동북아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동을 김정은 정권은 당장 중지해야 한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은 한국 국민과 국제사회에서 어떠한 지지도 받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함에도 미국에 특사를 파견하여 전술핵 배치를 요구하는 일부 보수야당의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 정치권이 당리당략으로 국가안보를 활용하는 것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 군은 감시와 경계태세를 최상으로 북의 도발에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도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위해 한미일간 강력한 공조를 통해 대처하고 있다. 동시에 중국, 러시아, 국제사회와도 충분한 대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반도의 어려운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민관 및 정치권의 협력이 중요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 품격을 잃은 중앙일보 사설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오늘자 중앙일보의 추미애 대표에 대한 사설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추미애 대표 취임 이후 1년여 기간 중 충격적인 사설을 접했다.
당 대표의 몇 가지 발언만을 놓고 비판과 해석할 수 있지만 그것이 마치 전체인 냥 대표의 거취까지 거론한 점은 매우 유감이다.
추미애 대표는 취임 후 1년 동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박근혜대통령 탄핵, 19대 조기대선과 문재인정부의 탄생 등 제 1야당 대표로 헌정사상 초유의 일을 헤쳐왔다.
과연 누가 품격을 잃었는지 오히려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빠른 시일 안에 해당언론사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한다.
■ 분노를 넘어 한숨이 나오는 MB 국정원, 엄정한 수사만이 해법이다
자고나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는 이명박정부 국정원의 실상에 분노를 넘어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국정원이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그도 모자라 연예인에 대한 나체 합성사진을 만들어 인터 넷에 유포시키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겨냥해 보수단체에 광고비와 광고 문안까지 주며 비방하는 신문광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 혈세를 주머니 속 쌈짓돈 정도로 여기며 국가정보기관의 역할을 연예인 나체합성사진이나 만들어 유포하고 비방광고나 하는 기관으로 만들어버린 이명박, 원세훈 시절 국정원의 추악한 행태는 용서받기 힘들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 벌을 위한 엄정한 수사만이 제대로 된 국가정보기관으로 국정원이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명박 국정원의 수준이 이런데도 정치보복 운운하는 자유한국당은 제발 정신차리기 바란다
2017년 9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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