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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추석에도 민심 행보는 계속됩니다

    • 보도일
      2017. 9. 29.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국민안전지킴이 소방관,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 할머니, 고단한 삶의 청년들, 쉼 없는 현장근로자들을 만나 민심 청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민심 행보는 추석에도 계속된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29일(금)부터 10월 9일(월)까지 추석 민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금연휴로 불리는 올해 추석, 연휴가 길어 그 어느 때보다도 쓸쓸한 연휴를 맞이하고 있는 분들을 찾아 위로할 예정이다. 국민의 안전을 불철주야 지키는 소방관, 아픈 우리의 역사의 증인으로 남아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추석이라 더 서글픈 청년들, 삶의 현장에서 연휴도 잊은 채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간다.

9월 29일(금) 첫날, 안철수 대표는 부푼 마음을 안고 가족들을 만나러 귀향하는 국민들께 추석인사를 드리러 용산역과 서울역에 간다. 문제해결정당 국민의당은 7월 임시국회에서 이룬 국민의당의 성과와 내 삶이 바뀌는 2017년 정기국회 중점 추진 법안을 정책홍보물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1일(일)에는 서울 용산소방서에 근무하고 계시는 국민안전지킴이 소방관들을 찾아간다. 신고가 급증하는 추석, 국민의 안전을 살피느라 더욱 더 긴장하고 계신 소방관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소방관분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월 2일(월) 그 어느 때보다도 쓸쓸하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아홉 분이 함께 생활하는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일본의 반성 없는 일방적인 합의를 통해 상처받았을 어르신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국민의당이 앞장서 해결할 것을 약속드리고자 한다.

10월 5일(목)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추석도 없이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재외동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영상메시지를 통해 전할예정이다.

이후 고향에서 올라오는 국민들의 추석민심을 듣기위해 10월 6일(금) 덕평휴게소를 방문한다. 추석기간동안 가족들, 이웃들과 나눈 추석밥상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렴된 추석민심을 모아 정책으로 발전시켜 국민들께서 시급하게 생각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남은 연휴기간동안에도 추석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청년 아르바이트생, 취업준비로 고향에 맘 편히 내려가지 못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만나 격려하고 청년실업률, 주거, 결혼 등 청년들의 고민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추석연휴기간 더 치열하게 삶의 현장에 계신 분들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국민의당은 추석에도 국민 곁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전국을 돌며 국민들께서 국민의당에 주신 기대와 성원, 문제해결 정당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밖으로는 더 많은 국민들과 현장에서 만나고 소통하며, 안으로는 제2창당위원회를 통한 혁신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추석에도 국민의당은 쉬지 않고 혁신의 엔진을 돌리겠습니다.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의당으로 국민들께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