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이번 국감을 보는 자유한국당의 입장

    • 보도일
      2017. 10. 10.
    • 구분
      정당
    • 기관명
      자유한국당
우리 자유한국당은 오늘 정우택 원내대표 주재 국감대책회의를 열고 이번 국감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전선이라 생각하고 임하기로 했다.
 
  이번 국감을 통해 한가지의 원조적폐와 다섯가지의 신적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첫째, 원조적폐 심판
盧 前대통령일가 640만달러 수수 의혹, 대북 퍼주기, 서민경제 파탄, 원조 언론탄압, 친인척 측근 비리(바다이야기 등 각종 게이트)
 
둘째, 안보무능 심판
북핵 위기, 사드 논란, 전술핵 및 자체핵개발 포기, 800만불 퍼주기, 코리아패싱, 비현실적 대화구걸, 북핵 경험 전무한 청와대 인사
 
셋째, 경제무능 심판
일자리 대란(청년실업), 퍼주기 복지, 세금으로 최저임금 보전, 비정규직 정규직화 강제 추진, 공정위 통한 기업 압박으로 기업 해외 탈출, 소득주도 성장론으로 사회주의 배급제도 추진, 한미FTA 재협상, 성장무능, 재정운용무능
 
넷째, 인사무능 심판
인사참사로 민심 동요, 인사청문회 무력화, 5대비리 공직임명 강행
 
다섯째, 졸속정책 심판
원전졸속중단, 세금으로 공무원 늘리기, 수능 절대평가 전환 추진, 외고 자사고 폐지, 공수처 신설, 전교조 합법화
 
여섯째, 좌파편향 심판
노조공화국, 공영방속 장악, 정치보복, 좌편향 대법원장 임명, 청와대 장악 전대협 주사파, 학교 교실 정치장화(化)
 
2017.  10.  10.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정 태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