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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부대변인 논평] 박근혜 전 대통령부터 해경, 해수부 등 관계자들은 세월호 진실을 밝혀라
보도일
2017. 10. 14.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근혜 전 대통령부터 해경, 해수부 등 관계자들은 세월호 진실을 밝혀라
여전히 우리 국민들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헌신짝처럼 버린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되고 감옥에 갔지만 그날의 행적과 참사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대통령과 권력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세월호 보고 시각과 대통령 훈령까지 조작한 것에 몸서리가 처진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2016년 촛불겨울을 다시 살고 있는 듯 하다. 국정농단과 헌정유린의 공범 자유한국당은 참회하기는커녕 ‘정치보복’ 프레임을 들이대며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몰고가는 떼쓰기 정치를 하고 있다.
세월호 진실은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 세월호 관련 의혹이 ‘보고 시각 조작’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책임자들이 진실을 밝히는 노력 대신 은폐에 가담했는지를 낱낱이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당시 곳곳에서 벌어진 관제 데모와 사이버 여론 조작 등 일체의 공작행위에 대해서도 수사해야 한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통곡과 아직도 차가운 바다 속에 누워있는 미수습자 5분을 기억해야 한다.
2017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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