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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민주당 대표 망언과 민주당의 SNS 선동이 도를 넘어 결국 국정운영의 독이 될 것이다
보도일
2017. 10. 15.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당
국회가 부결시킨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해서 청와대와 대통령이 계속 권한대행체제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지금이라도 대통령이 6년 임기의 새로운 헌법재판소장을 지명하면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다.
한걸음 더나가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국회의원들이 법을 몰라서’ 라며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파행을 국회에 있는 것처럼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대통령은 헌법기관 구성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 대통령의 책임과 의무 방기로 생기는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파행을 국회로 떠넘기지 마시라.
정부여당이 시간이 있을 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국회와의 협치를 운운 하는데 국회를 무시하고 야당의 옳은 소리에 귀를 막으며 어떤 협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또한 민주당의 모 당직자는 SNS 계정에 ‘힘내세요 김이수’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만들자고 선동하고 실제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였고 얼마나 지속 되는지 보겠다며 지속적으로 여론 왜곡을 선동하였다.
대통령의 페이스북 글 게제, 추미애대표의 망언, 민주당 당직자의 SNS 여론 왜곡 선동으로 이어지는 청와대와 정부여당의 행태는 건전한 여론형성을 왜곡시키는 행위이며 국정운영의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7년 10월 15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철근
첨부파일
20171015-민주당 대표 망언과 민주당의 SNS 선동이 도를 넘어 결국 국정운영의 독이 될 것이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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