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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명 대변인 “유럽연합 대북제재안, 한반도 비핵화 디딤돌 되길 바란다”
보도일
2017. 10. 17.
구분
정당
기관명
바른정당
유럽연합(EU)이 16일 지속적인 핵ㆍ미사일 도발을 일삼고 있는 북한에 대해 독자적인 대북제재안을 채택했다. 세계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 환영할 일이다.
EU의 고강도 제재안은 북한으로 하여금 핵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비핵화 대화로 이끌기 위한 엄중한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EU의 제재안은 유엔과 연계해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가 확고한 대응을 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유엔과 EU는 힘을 합쳐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중단·합의시킨 선례가 있다. 이번 대북 제재안 역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북한은 지금이라도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나와 당당한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선택은 북한에 달려 있다.
바른정당 대변인 전지명
2017.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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