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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채용비리 척결 지시, ‘낙하산 모집’ 위한 자리 만들기였나
보도일
2017. 10. 25.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정부와 여당의 안하무인 점령군 행세가 가관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사무처 당직자 등을 상대로 공공기관과 정부 산하기관으로의 ‘낙하산 인사 모집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집권여당의 막무가내 논공행상이 도를 넘어선 것이다.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척결을 지시한 것이 불과 이틀 전의 일이다.
밖으로는 적폐청산, 비리척결을 외치면서 안으로는 전리품 나눠먹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듯하다.
때문에 대통령의 채용비리 척결 지시가 낙하산 모집을 위한 자리 만들기가 아니냐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공공기관의 채용비리 척결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우리 사회의 적폐 중 적폐이다. 정부와 여당이 앞장서 새로운 적폐 뿌리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공기관 낙하산 모집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자유한국당은 공공기관 채용비리 척결뿐만 아니라 정부와 여당의 낙하산 인사 척결에 앞장서며, 정부와 여당의 인사적폐 작태를 예의주시할 것이다.
2017. 10. 25.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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