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딸이 국제중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홍 후보자의 20년 전 학벌 지상주의 사고는 불변의 신념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홍 후보자의 쪼개기, 편법 증여에 대해 불법이 아닌 절세임을 설명하는 청와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홍 후보자의 편법증여는 국세청 홈페이지가 권하는 절세 방식이라며, 홍 후보자 편을 드는 모습은 역시 가재는 게 편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대놓고 내로남불에 기가 막힌다.
홍 후보자 딸 건물의 리모델링 비용은 왜 차용증 없이 진행하였는가? 이 또한 경제 전문가답게 설명해 보라.
홍 후보자가 진짜 문재인 대통령의 캠코더(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출신이라면 더 이상 문재인 정부를 망가뜨리지 말고 당장 내려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