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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수공 고도정수처리장 활성탄 환경부 품질기준치 미달
보도일
2017. 10. 19.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이헌승 국회의원
활성탄 잔여흡착능력 검사 489건 중 451건 환경부 기준 미달
유기물‧냄새물질 걸러내지 못해 3,023억 들인 고도정수처리시설 무용지물
한국수자원공사 고도정수처리장에 사용된 활성탄 대부분이 환경부 품질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유기물, 냄새물질 등이 제대로 걸러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헌승 의원실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2017 고도정수처리시설에 사용되고 있는 활성탄 잔여흡착능력 시험 결과 489건 중 451건이 환경부가 고시한 품질기준치에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기준치를 만족하지 못하면 재생처리를 하거나 신탄으로 교체해야 하지만, 활성탄 교체로 이어진 것은 36건에 불과했다.
또한 활성탄 교체 직후 실시된 검사에서도 22건 모두 환경부 품질기준치를 만족하지 못했고, 나머지는 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고도정수처리장은 한강 수계와 낙동강 수계에서 표준정수처리된 수돗물의 이취미 현상(물의 맛 또는 냄새에 이상이 있는 경우)을 해결하고자 설치되었다.
이헌승 의원은 “3,023억원을 투입해 한강‧낙동강 수계에 고도정수처리장을 설치했지만 정작 기준 미달 활성탄을 사용해 수돗물에서 이상한 맛이나 냄새가 해결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하면서 “활성탄 품질관리 개선대책을 마련해 수돗물 품질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71019-수공 고도정수처리장 활성탄 환경부 품질기준치 미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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