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선 6기 3년의 전남, 괄목할 만한 성과 계속 이어가야 민선6기 이낙연 前 지사가 이끈 전남은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이 있었음. 현재는 부지사 권한대행 체제이지만 다음 도지사 선거때까지 흔들림없이 발전적인 정책들을 이어나가야 함.
2. 광주전남혁신도시 직원 절반 나홀로 이주 광주전남혁신도시의 단신 이주자 비율은 42.5%로 경남혁신도시 51.0%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남. 혁신도시와 이전기관들이 지역과 함께 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정착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함.
3. 각종 지표상으로 전남이 더욱 개선시켜가야 할 분야들 - 박근혜 정부의 지자체 유사중복 복지사업 정비 시행으로 전남 9개 지자체 에서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폐지 - 전남공동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 상승
4. 민선6기 브랜드 시책 「가고 싶은 섬」전남 특성 살려 중점 추진하길 - 전남은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으로 「가고 싶은 섬 가꾸기」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음. - 전국 65%의 섬(2,165개)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에서 비교우위 자산인 섬을 활용한 시책은 더욱 발전 활성화 시켜야 함.
5. 전라남도, ‘초고령화 사회’에 맞는 정책 마련해야 전라남도는 65세 인구가 21.3%에 달하는 ‘초고령 사회’임. 2016년 전라남도의‘지역안전지수’는 전년도보다 소폭 개선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7개 분야 중 6개 분야가 개선이 필요한데, 특히 고령자 특화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