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년 6월 26일 목요일 10:00
△장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
△참석의원: 총 19명
강석훈, 김도읍, 김정록, 김회선, 박창식, 손인춘, 심재철, 안덕수, 안효대, 염동열, 이노근, 이완영, 이우현, 이이재, 전하진, 정문헌, 정병국, 조해진, 하태경 의원 등
△(6/26 기준) 동참의사를 표명한 의원: 총 48명
강기윤, 강석훈, 권성동, 김도읍, 김동완, 김성태, 김용태, 김정록, 김태원, 김태흠, 김회선, 나성린, 문대성, 민병주, 박대출, 박민식, 박인숙, 박창식, 서용교, 손인춘, 송광호, 신성범, 신의진, 심윤조, 심재철, 안덕수, 안효대, 염동열, 윤영석, 윤재옥, 이노근, 이완영, 이우현, 이이재, 이장우, 이재영, 이재오, 이한구, 이현재, 전하진, 정문헌, 정병국, 조해진, 최봉홍, 하태경, 홍문표, 홍지만, 황영철 의원 등
※ 총 48명 (1차 회의 참여의원 35명에서 13명 증가)
□ 2차 회의 결과 정리:
① 전당대회 후보들에게 보낸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변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음. 의원들의 입장개진 및 논의를 거쳐, 답변서를 공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음. 10명의 후보들 중에 답변서 공개에 반대하는 분도 없고, 당 지도부가 되시고자 하는 분들의 정견과 공약이 공개되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필요한 일이라는 의견에 참석했던 의원들이 공감을 표했음.
② 본 쇄신전대추진모임이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의 개최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음. 이번에 각 후보들에게 보냈던 질의서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후보들의 설명이 추가로 필요한 부분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토론회의 필요성에 참석한 의원들이 공감했음. 적절한 개최일시와 패널 선정, 그리고 그 외 토론회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추후 논의하기로 했음.
③ 당 쇄신활동이 전당대회 이후에도 지속되어야 할 필요성에 의원들이 공감했음. 쇄신활동 모임의 구체적인 형식이나, 어떤 역할을 맡도록 할 것인지는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음.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