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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으로 국민들 불안한데 안전성 검증 웬말?
보도일
2017. 11. 20.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김종훈 국회의원
공론화위원회 권고 있었지만, 위험성도 여론도 변화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고해야” 정부 결단 요구
1) ‘원전안전성 검증?’ 동남권 국민들 대상으로 원전안전성 시험하나?
○ 포항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저도 지진이 날 때 울산에 있었습니다.
울산 지역 주민들은 정말 걱정을 많이 하세요.
○ 울산사람도 이런데,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의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국민들은 이렇게 걱정하고 불안해 합니다.
○ 그런데 일부 정치인과 언론에서는 ‘포항지진의 250배가 와도 안전하다’,‘이번 지진으로 원전은 안전성이 검증되었다’며, 오히려 원전안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지금 경주, 포항, 부산, 울산 등 동남권 국민들을 상대로 원전 안전성 시험을 하고 있는 겁니까?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도리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이번지진을 두고 ‘포항 지진이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경고’라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 정치적 표현이라고 하지만, 국민의 안전과 생명까지 정쟁의 도구로 사용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 지금은 원전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불안해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원전불안을 어떻게 해소 할 것인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공론화 위원회 권고 있었지만 조건 변화, 정부 결단 요구
○ 활성단층 대에 세워진 대규모 원전단지, 탈핵정책과 함께 정치권이 책임지고 줄여나가야 합니다. 그 시작은 정부의 결단으로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재고하는 것입니다.
○ 공론화 위원회의 권고가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위험성은 배가되었고, 위험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국민여론도 바뀌었습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가 결단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활성단층 논란의 교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 생각해 보십시오. 작년에 바로 이곳에서도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인지 아닌지 논란이 있었습니다. 양산활성단층 논란은 학계에서는 30년 논란이었다고 합니다.
○ 경주 지진이 일어나고 나서야 이 논쟁이 사라졌습니다. 현실에서 증명 된 것이죠.
○ 하지만 우리는 양산단층이 활성화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무시하고 한울, 월성, 고리에 18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5기를 더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원자력 단지를 지진이 나는 활성단층위에다 지은 오류를 저지른 셈입니다.
○ 안전이라는 것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학계에서는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가능성은 적인 일이겠지요.
○ 하지만 경주나 포항과 같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 정치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돈이 안 되고 쓸데없는 일이라고 치부될지 몰라도 그것을 준비하는 것이 정치권이 해야 할 일입니다.
○ 경주나 포항의 지진처럼 그 위험성이 증명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 후대에게 물려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활성단층에 세운 거대한 원전단지를 줄여가야 합니다. 그 시작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결단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울산, 포항, 경주, 부산 시민들의 불안한 심정을 담아서 여당과 야당 의원들에게도 호소하는 바입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0171120-포항지진으로 국민들 불안한데 안전성 검증 웬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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