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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호남 KTX 2단계 조속한 추진을 위한 2018년 예산 반드시 편성해야한다 (김철근 대변인)
보도일
2017. 11. 29.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당
국민의당과 민주당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자는데 합의했다.
국민의당은 오래전부터 호남 SOC 문제를 줄기차게 제기해 왔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3000억 원 예산신청에 154억 원만 반영되어서 대표적인 호남 SOC 차별 사업으로 문제제기를 한바 있다.
호남 SOC 차별이 없다고 강변해온 민주당에서 늦게나마 우리당의 의견을 받아들여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조속 추진에 합의해 공동추진 하는 것은 다행스럽다. 아울러 노선문제도 무안공항을 경유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것 또한 환영한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고, 국회 본회의 결의안도 통과된바 있는 호남의 숙원사업이다.
국민의당은 이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고 끊임없이 이슈화 해온 정당으로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2018년 예산편성을 관철할 것이다.
2017년 11월 29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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