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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구에선 전라도당 아니라고 부인하고, 호남에선 적자라고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정체는 무엇인가

    • 보도일
      2017. 4.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17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구유세에서 조응천 의원은 “국민의당 지역구 의석 26개 중 23석이 전라도다. 저기가 전라도당이지, 왜 우리가 전라도당이냐”고 호남을 비하하고 지역감정을 대놓고 조장했다. 참으로 귀를 의심할만한 발언이고 기가 막힌 발언이다.
  
그러면서 문재인 후보는 스스로 호남의 적자라고 주장한다. 표를 달라고 한번만 더 믿어달라고 한다. 이말 저말 왔다 갔다 하는 후보와 당을 또다시 믿기 어렵다.
민주당의 정체는 무엇인지 묻는다.
  
문 후보의 대선전략은 경악할만한 대외비문건처럼 거당적 네거티브와 양념생산은 기본이고 지역감정조장은 필수인가.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해묵은 지역감정조장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하고 책임져야 마땅하다.
  
2017년 4월 20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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