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의 날 집중캠페인’ 진행 ‘문재인 장애인 정책’ 스케치북 통해 시민,장애인 등과 소통 기존 연설, 율동 중심 선거유세 넘어 정책선거 치루는데 기여할 것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청년위원회(위원장: 김병관 최고위원)에서 운영하는 청년유세단 ‘엄지 척!’(이하 ‘엄지 척!’ 유세단)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정책과 관련한 현장캠페인을 진행한다.
‘엄지 척!’ 유세단이 진행하는 현장캠페인은 문재인 후보의 정책을 공감하고 �! 却衙�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반 시민들 및 정책수요자에게 문 후보의 정책을 홍보하고 서로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현장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장애인의 날 집중캠페인’은 ‘엄지 척!’ 유세단의 유세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문재인 후보의 장애인 관련 정책을 스케치북을 통해 전달하고, 시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의견 역시 스케치북을 통해 전달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세현장 인근의 장애인들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듣고 장애인의 고충 및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스케치북을 통해 전달받을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스케치북은 선대위로 전달되어 향후 정책으로 반영시킬 계획이다.
‘엄지 척!’ 유세단의 현장캠페인은 단순히 연설과 율동으로 진행되는 선거유세를 벗어나 문재인 후보의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감함으로써 이번 대선이 정책선거로 치러지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엄지 척!’ 유세단은 향후에도 문재인 후보의 정책을 필요로 하는 현장에 계속 방문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고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