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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논평] 5월 9일, 안철수와 문재인의 양자대결이다

    • 보도일
      2017. 5. 6.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더 나은 정권교체와 변화의 열망이 사전투표를 통해 양자구도를 다시 만들었다. 5월 9일 본선은 안철수와 문재인 중 한 명을 선택하는 사실상의 결선투표이다.
  
호남뿐만 아니라 충청, 경기에서 사전투표를 통해 안철수와 문재인의 양강구도가 다시 정립되었고, TK, PK, 강원에서 40% 가까운 유권자들이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가운데, 홍준표 후보에 대한 사표 심리가 발동하면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가 모아지고 있다.
  
결국 전국에 걸쳐 안철수 대 문재인의 양강구도가 확립된 가운데, 5월 9일 본 투표에서 안철수 후보의 압승이 예상된다.  
  
2017년 5월 6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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