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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119명의 의원을 자랑하던 민주당, 책임은 실무자에게 전가하나

    • 보도일
      2017. 4.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대위의 불법 네거티브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국민의당은 민주당 장영달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끄는 더불어희망포럼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유사기구 설치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당차원의 고발을 했다.

그런데 오늘 또다시 보도된 문재인 캠프의 조직적인 네거티브, 흑색선전 대외비 문건은 문재인 캠프가 인터넷 여론조작에 올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사과와 반성은커녕 적반하장격 모르쇠 발언으로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우상호 선대위원장은 오늘 공개된 대외비문건에 ‘전략본부 전략기획팀’이라는 명의가 명확히 나와 있음에도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는커녕 실무자 운운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참으로 무책임한 행태이다.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의원이 119명이라며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더니 정작 문제가 터지니 실무자들에게 덮어씌우는가. 보기에도 민망하다.

문재인 후보는 대외비 문건과 관련한 모든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진실을 밝히기 바란다.

2017년 4월 20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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