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논평] 문재인 후보가 퍼뜨리고 있는 문준용씨 친구들의 증언, 문재인 후보 거짓말만 확인해줬다

    • 보도일
      2017. 5. 6.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문재인 후보가 파슨스 동료의 녹취를 반박하기 위해 문준용씨 친구들의 증언을 대대적으로 퍼트리고 있다.
  
그러나 문준용씨 친구는 장문의 글을 올려 문재인 후보의 거짓말만 확인해줬다. 기사화되기까지 한 친구의 증언에서는 “준용이가 고용정보원 어플라이에 대한 고민을 한건 유학 갈 마음을 가지기 전이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는 자서전에서 아들이 고용정보원 입사 전에 파슨스스쿨에 장학금과 함께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했다. 게다가 고용정보원은 문준용씨가 파슨스스쿨에 다니고 있어 향후 고용정보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해 휴직을 허가했다는 사실 또한 이미 밝혀졌다.
  
아무리 정교하게 거짓말도 계속 하다보면 말이 꼬이게 된다. 문준용씨 아버지와 친구가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진실은 무엇인가? 모든 진실은 문준용씨가 직접 나와서 밝혀야 한다.
  
“숨는 놈이 범인이다”  
  
2017년 5월 6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고연호

첨부파일